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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명약 | 운영자 | 2023-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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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업가 스탠리 탠(Stanley Tan) 박사는 회사를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 유명해졌다. 그런데 그는 척추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주변 사람들은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달 후 그가 회사에 출근하자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놀란 사람들이 어떻게 병이 나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좋은 의사를 만나서 특별한 치료를 받은 결과로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그 의사는 누구이며, 어떤 치료 방법이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자기 주치의는 ‘하나님’이셨고, 치료법은 ‘감사’였다고 했다. 그는 매일매일, 순간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더니 암세포가 없어지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감사를 통해 자신의 암을 치료한 것이다. 감사로 치료하는 것을 ‘감사치료(Thanks Therapy)’라고 한다.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보다는 소위 ‘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아로마 치료, 반려동물 치료, 여가생활 치료, 음식 치료, 운동 치료, 취미 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독서치료, 색깔 치료를 비롯하여 그 치료법은 수없이 많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빚어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을 지닌 존재가 되었으며, 스스로 치유될 수 있도록 면역기능도 갖게 하셨다. 감사할 때 나오는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 다이돌핀은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감사로 예배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시 50:23), 범사에 감사하면 주의 뜻을 이루고(살전 5:18), 감사로 기도하면 응답이 있고(빌 4:6), 감사로 생활하면 정신건강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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