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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참모 다윗 | 이흥배 | 2013-0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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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을 군주(1인자)로 모시고, 자신은 2인자로 한 평생을 살았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다윗은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시 31:14)고 고백하고 항상 그는 하나님을 ‘주’로 가장 많이 부른 사람이며, 그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았다. 이에 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 13:22)고 하였다. 정권의 말기에 이르면 항상 반복되는 일이 있는데 참모들의 권력형 비리 및 부정부패로 말미암아 레임덕(lame duck)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참모들의 기능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모리야 히로시가 쓴『명참모의 조건』에서 “보잘 것 없는 유방이 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장량과 한신 덕분이었고, 세력이 미천한 유비가 위ㆍ오와 더불어 삼국의 한 축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제갈량 덕분이었다. 천하제패와 태평성대의 원동력, 그것은 바로 참모의 힘이다.”이라고 하였다. 참모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조직에서든지 위로는 군주를 보좌하고, 아래로는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 참모의 소임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1인자를 제외하면 모든 사람은 궁극적으로 2인자이다. 그들에게는 보좌해야 할 윗사람이 있고, 그와 동시에 관리하고 통제해야 할 아랫사람이 있다. 우리 모두 명참모가 될 때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가 건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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