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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이흥배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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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43

정채봉의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썩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길밖에”라는 <생선>이란 시가 있다.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할 때, 냉장실에 들어갈 때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그러나 이것이 생선을 썩지 않고, 맛을 내게 한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 에릭 린드맨(Erick Lindman) 박사가 1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85%는 자신의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되었다고 하였다. 첫째, 고난을 당하므로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었으며, 둘째, 고난을 통해 가정과 신앙생활이 회복되었으며, 셋째, 고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인생이 새로워졌고, 불평하는 삶보다는 감사하는 삶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였다. 고난은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트레스가 없는 곳이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스트레스가 없이 살던 때도 없다. 소돔성에 살던 롯의 ‘고통을 당하였다’고 하였다(벧후 2:7). 여기서 ‘고통을 당하다’는 ‘카타포네오’라는 단어로 ‘녹초가 되다’, ‘기진맥진하다’는 뜻이다. 에덴동산과 같은 곳, 가장 잘 사는 곳이었던 소돔에 살던 롯도 녹초가 될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한스 셀리 박사는 스트레스를 ‘유스트레스’(좋은 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나쁜 스트레스)로 구분하였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보고 해석하면 창조적인 반응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도약대요, 지렛대요, 디딤돌로 삼는 자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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