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홈 >
  • 말씀과 기도 >
  • 칼럼
칼럼
늑대를 잡는 칼 이흥배 2013-02-10
  • 추천 1
  • 댓글 0
  • 조회 514

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37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하여 칼을 날카롭게 갈아 그 칼날에 피를 묻혀서 땅에 꼽아 놓는다고 한다. 땅에 꼽힌 칼은 꽁꽁 얼어서 튼튼하게 고정되어진다. 늑대들은 피 냄새를 맡고는 달려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한다. 늑대의 따뜻한 혀가 칼에 얼어붙었던 피를 녹이게 되고 그 피를 핥아 먹게 되지만 점차 자신의 혀는 차가운 칼날에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무뎌진 혀가 날카로운 칼날에 베어 피를 흘리게 되어도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계속 피를 핥다가 피를 모두 흘린 후 그대로 쓰러져 죽게 되고, 에스키모인은 죽어 있는 늑대를 주워 가지고 간다고 한다. 사단은 그리스도인들을 넘어뜨리려고 곳곳에 피 묻은 칼을 세워두고 있다. 신상언은 그의 책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에서 사탄은 대중문화를 통하여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세계적인 영성 신학자 리차드 포스터는 그의 책 『돈, 섹스, 권력』에서 이것들은 인간을 흥하게도 하고 또한 망하게도 한다고 하였다. 사탄은 곳곳에 ‘피 묻은 칼’을 세워두고 있다. 인터넷 문화는 양날의 칼처럼 유용함과 해로움이 공존한다. 잘 사용하면 유익한 도구가 되지만 악성 댓글, 사이버 괴롭힘,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의 해로움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을 잘 살펴서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갈 6:1).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감정의 갈등 이흥배 2013.03.19 1 370
다음글 열등감 회복 이흥배 2013.01.31 1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