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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과 황폐함의 차이 이흥배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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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27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풍부한 강수량으로 인하여 1,400여 종의 식물, 포유류 74종, 조류 230여 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높이는 수십 미터에 달하고, 수령은 2천년 이상이고, 무게는 2천톤이 넘는 자이언트 세쿼이아(Giant Sequoia) 거목들로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같은 주에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있는데 연평균 강수량은 연평균 약 60㎜로 ‘죽음의 계곡’으로 불린다. 같은 나라, 같은 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대조적이다. 성경에 자주 나오는 ‘광야’는 연간 강수량이 300mm 이하 내리는 지역을 말한다. 이곳에서는 정착생활을 할 수 없기에 유목생활을 하게 된다. 강수량이 적고 증발량은 많아서 초목이 거의 자랄 수 없는 불모의 건조지대인 사막은 이보다 강수량이 더 적어 사람들이 살 수 없다. 어느 곳에 있든지 강수량 보다 증발량이 많으면 사막이 된다. 댐도 유입되는 물의 양보다 유출되는 양이 많으면 곧 바닥을 드러내어 쓸모없게 된다. 그러나 광야나 사막도 비가 많이 내리면 옥토가 된다. 성경의 그리심산은 울창한 산으로 풍성한 축복을 상징하고, 에발산은 민둥산으로 황폐함을 상징한다. 우리의 심령도 은혜의 단비가 적으면 메말라 광야가 되고, 더 나아가 사막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때를 따라 비를 주시고, 복된 장마비를 보내어 풍성한 생활의 축복을 주어 누리게 하신다(겔 3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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