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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존귀한 자 이흥배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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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23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해부학교수 할리 먼센이 인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칼슘 2.25㎏, 인산염 500g, 칼륨 252g, 나트륨 168g에 소량의 마그네슘과 철, 동 등으로 되어 있고 그밖에 체중의 65%가 산소, 18%가 탄소, 10%가 수소, 그리고 3%의 질소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는 이 물질들의 값을 셈하면 89센트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사람의 몸을 화학적으로 분석할 때 고작 89센트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유명한 연예인이나 선수 그리고 CEO의 몸값은 천문학적으로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피에르 크로소프스키는 몸을 ‘살아있는 화폐’라고 하였다. 같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재능이 있느냐, 무엇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미국의 시인 롱펠로우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시 한편을 쓴 메모지를 식당 주인에게 주었다. 그때만 해도 무명인 롱펠로우의 시를 식당 주인은 앨범에다 넣어 간직하였다. 그런데 몇 년 후 롱펠로우가 죽은 뒤 유명해졌다. 몇 년 전 경매에서 그 앨범이 우리 돈으로 15억 6천만원에 낙찰되었다. 앨범이 귀하게 된 것은 그 안에 롱펠로우의 친필 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도 보물(예수 그리스도)을 질그릇(육체)에 가졌기에 천하보다 더 귀한 존재가 된 것이다. 시편 기자도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고 하였다(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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