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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택시와 어슬렁거리는 택시 | 이흥배 | 2012-0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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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께서 총알택시 운전사와 함께 천국에 갔다. 천국에서 총알택시 운전사에게 큰 상을 주더란다. 그래서 자기는 더 큰 상을 받을 줄 알고 기대하였는데 상이 없기에 그 이유를 물었더니 천사가 대답하기를 “총알택시 운전사는 택시를 탔을 때 기도하게 만들었는데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졸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단다. 길에 나가 보면 두 종류의 택시를 볼 수 있다. 하나는 어슬렁거리는 택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총알같이 달리는 택시가 있다. 어슬렁거리는 택시는 손님을 태우지 못한 택시임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나 총알같이 달려가는 택시는 손님을 태운 택시임을 알 수 있다.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가 정해지면 어슬렁거리던 택시도 쏜살같이 달리게 된다. 같은 택시이며, 운전사도 같은 데 왜 이렇게 달라지는가? 가야 할 목적지가 정해졌기 때문이요, 해야 할 일 곧 목표가 정해졌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사람과 목표가 설정된 사람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 우리 성도들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성도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를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변화되었음에도 그분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의 목표 혹은 신앙의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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