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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성공’과 ‘뜻하지 않은 실패 이흥배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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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역내로 들어오는데 어떤 사람이 철로에 떨어졌다. 이때 놀랍게 한 사나이가 바로 뛰어들어 용감하게 그 사람을 구해냈다고 한다. 사람들이 그 ‘영웅’에게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느냐고 하였을 때 그는 도리어 “누가 날 밀었어.”라고 하였다고 한다. 피터 드러커는 ‘뜻하지 않은 성공’이 있고, ‘뜻하지 않은 실패’도 있는데 이때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고 하였다. 사울과 같이 어느 날 갑자기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왕에 오른 사람도 있고, 오랫동안 연단을 받아 성숙된 인격을 지니고 왕이 된 다윗도 있다. 준비 없이 왕이 된 사울은 쉽지 무너졌으나 준비된 다윗은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박수를 보내고, 실패한 사람에게는 손가락질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공을 할지라도 잃는 것이 있고, 실패를 할지라도 얻는 것이 있다. 겉으로 볼 때 성공한 것 같으나 내면적으로는 실패한 인생이 있고, 외면적으로는 실패한 것 같으나 결과적으로는 성공하는 인생도 있다. 계란은 삶을수록 단단하게 되지만 당근은 삶을수록 물러진다. 고난을 당할수록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고난을 당하면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

스티븐 코비는 리더십을 학교 교육(schooling)이 아니라 농사짓기(farming)의 개념이라고 하였다. 학교 교육은 벼락치기를 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농사는 정직하게 땀을 흘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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