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홈 >
  • 말씀과 기도 >
  • 칼럼
칼럼
에스키모인의 피 묻은 칼 이흥배 2008-09-0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564

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06

   에스키모인은 늑대를 잡기 위하여 칼을 날카롭게 갈아 그 칼날에 피를 묻혀서 땅에 꼽아 놓는다고 한다. 땅에 꼽힌 칼은 꽁꽁 얼어서 튼튼하게 고정되어진다. 늑대들은 피 냄새를 맡고는 달려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한다. 늑대의 따뜻한 혀가 칼에 얼어붙었던 피를 녹이게 되고 그 피를 핥아 먹게 되지만 점차 자신의 혀는 차가운 칼날에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무뎌진 혀가 날카로운 칼날에 베어 피를 흘리게 되어도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계속 피를 핥다가 피를 모두 흘린 후 그대로 쓰러져 죽게 되고, 에스키모인은 죽어 있는 늑대를 주워 가지고 간다고 한다.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유혹은 마치 에스키모인의 피 묻은 칼처럼 위험하다. ‘공짜 치즈는 덫 안에 있을 뿐이다.’라는 서양 격언처럼 공짜를 바라고 추구하다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패망하였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공짜를 탐하지 말라. 그 속에 독이 숨어 있다. 일시적인 쾌락을 탐하지 말라. 마약 혹은 도박과 같은 쾌락의 덫에 걸려 자신의 일생을 망칠 수 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게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구관 선호 증후군 이흥배 2008.09.04 0 370
다음글 꼴통도 변할 수 있는가? 이흥배 2008.07.28 0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