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성격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할까, 아니면 평생 동안 변하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성격의 기본적 인성들은 대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된 것이며, 서른 살 이후에는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스리바스티바(Srivastava) 연구팀은 21세부터 60세까지 13만 2천명을 다음과 같은 다섯 종류의 인성적 특징을 분석하는 테스트를 했다. ① 성실성(책임의식, 계획성, 정확성, 자제력, 정직성, 자율성 등) ② 외향성(사교성, 적극성, 표현력, 열정 등) ③ 상냥함(온정, 친절, 관용, 이타심, 동정심 등) ④ 정서적 안정성(침착성, 느긋함, 자신감, 원만한 성격 등) ⑤ 정신적 개방성(상상력, 호기심, 교양, 활동성, 통찰력 등)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성격은 서른 살 이후에도 계속 변할 뿐 아니라 남녀 간 차이가 있었다.
ㆍ정서적 안정성은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가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ㆍ상냥함은 남녀 모두 서른 살 이후로 계속 증가했다.
ㆍ외향성은 여자들은 감소하지만 남성들은 그렇지 않았다.
ㆍ성실성은 스무 살과 서른 살 사이에 크게 증가하고, 서른 살 이후에는 천천히 발달한다.
ㆍ정신적 개방성은 남녀 모두 서른 살 이후 점차 쇠퇴하기 시작한다.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확신하면서 자기 개선을 포기하는 것은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과 확신을 신뢰하게 만들고 변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진실하며, 그의 말씀은 진리이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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