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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칵테일 이흥배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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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실제 커플을 대상으로 사랑에 대한 뇌의 화학작용을 실험한 결과가 방송된 적이 있었다. 그 결과는 ‘첫 눈에 반하는 시간은 10만분의 15초, 대화로 상대의 매력을 판단하는 시간은 90초, 사랑의 지속기간은 900일’이라고 했다. 사람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대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솟아난다고 한다. 이 ‘도파민’은 사랑의 감정을 솟아나게 한다는 의미에서 ‘러브 칵테일’(Love Cocktail)로도 불린다. 도파민 분비가 활성화되면 마약을 한 결과처럼 상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감정이 벅차오르는 황홀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좋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감정은 식어지고 상대방의 단점들이 눈에 띄게 되어 옥신각신하기도 한다. 이는 칵테일 잔의 술이 비어가듯이 ‘러브 칵테일’ 도파민은 900일 가량이 지나면 바닥을 드러나게 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이성적 판단을 주관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러브 칵테일이 많이 배출되면 좋은 점만 보이고, 애틋하게 사랑하게 되는 것처럼 신앙인들에게는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면 신앙생활이 활성화 되게 된다. 여러분은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시기가 지나 냉냉해지고 무감각하게 되지는 않았는가?

(계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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