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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효과 이흥배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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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이름이 당신의 행동을 결정한다.’ 미국 일간지 ‘유에스에이(USA)투데이’는 이른바 ‘이름 효과’(Name-Letter Effect)를 최신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다. ‘이름 효과’란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이름과 유사한 문자를 가진 직업과 행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조지프 시몬스 예일대 교수와 레프 넬슨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고 캠퍼스(UCSD) 교수는 지난 5년간 메이저리그 선수 6,398명,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밟고 있는 15,000명 등 총 5개 집단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름 효과’를 처음 발표했던 브렛 펠햄 뉴욕 주립대 교수는 “이 효과가 무의식인 것이라면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자유의지와는 상관없이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이름은 평생토록 불리는 것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강화시킬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강도년’, ‘방귀녀’, ‘강창녀’, ‘성낙태’, ‘이시발’, ‘이천원’, ‘오만원’, ‘현상범’, ‘노숙자’ 등과 같은 민망한 이름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다. ‘베드로’는 ‘시몬’이 본명이었으며, ‘사울’도 자신의 이름을 ‘바울’로 즐겨 사용하였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에 대하여 가치를 부여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이름값을 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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