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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 대로 이흥배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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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황제였던 시이저는 ‘사람은 누구나 (사실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고 했다. 2006년 말, 미국의 사전 출판사인 메리엄 웹스터도 이처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려는 인간의 심리 현상을 가리키는 신조어 트루시니스(truthiness)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이는 부시가 확인 안 된 이라크의 대량 살상무기의 존재를 믿는 데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한다. 대체로 인간은 어떤 사실에 근거하어 믿기보다 자기가 믿고 싶어 하는 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감정, 선입견, 가치에 따라 믿게 된다. 같은 빛도 어떤 것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블록렌즈를 통과하면 빛이 모이게 되지만 프리즘을 통과하면 일곱 색깔의 빛을 내게 된다. 같은 사실이라도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감정이나 선입견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면 반대로 믿고 싶지 않은 대로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은 자기중심적이며, 인본주의적인 믿음이다. 우리 성도들이 지녀야 할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절대적 믿음이다. 믿고 싶거나 믿고 싶지 않거나와 관계없이 말씀대로 믿는 것이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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