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2월 8일 주일2부예배 영상입니다. | 이흥배 담임목사 | 2026-02-08 | |||
|
|||||
[성경본문] 누가복음8:4-15절 개역개정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기초(2) 씨는 같은데, 밭은 다르다 (눅 8:4–15)
사람들은 같은 말씀을 듣고도 왜 삶이 달라지지 않는지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그 이유를 분명히 하십니다. 문제는 씨가 아니라 밭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하고 능력이 있지만, 그 말씀이 떨어지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 비유에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밭’은 말씀을 받는 마음입니다. 씨앗도 같고, 뿌리는 사람은 같지만, 밭의 상태에 따라 열매가 달라집니다. 길가와 바위 위, 가시떨기 속에 떨어진 씨는 열매를 맺지 못하지만,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은 네 가지 밭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게 하십니다. 굳은 마음, 깊이 없는 믿음, 세상에 눌린 삶은 열매를 막습니다. 반면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지키며, 인내로 결실하는 믿음입니다. 좋은 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며, 회개와 결단 속에서 준비됩니다. 열매는 즉시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자라고 있는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듣고 지키며,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입니다. 이 비유 말씀은 남을 판단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굳은 땅은 갈아엎고, 돌은 골라내며, 가시떨기를 뽑아내고 좋은 밭을 만들어야 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