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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1일 2부예배 영상입니다. | 이흥배 담임목사 | 2026-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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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7:24-27절 개역개정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기초(1)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 (마 7:24–27)
예수님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를 통해 신앙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십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말씀을 듣는 것과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반석은 단단한 재료가 아니라 단단한 기초를 의미합니다. 말씀을 지식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삶의 기초로 삼는 것입니다.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며, 말씀 되신 예수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에 가장 먼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며,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현실입니다. 믿음이 좋다고 해서 위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집에 나타난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 차이는 환경이 아니라 기초에 있습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도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지만 미루고, 알고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차이가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가 오면 반석 위에 세운 집과 모래 위에 세운 집의 차이는 분명히 나타납니다.
신앙의 차이는 말씀의 양이 아니라 순종의 여부입니다. 말씀을 아는 신앙이 아니라, 말씀 위에 사는 신앙이 반석 신앙입니다. 지금 나는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있는지, 아니면 모래 위에 짓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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