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2월 22일 주일2부예배 영상입니다. | 이흥배 담임목사 | 2026-02-22 | |||
|
|||||
[성경본문] 역대하29:1-11절 개역개정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기초(4) 무너진 토대를 다시 세우라(대하 29:1–11) 오늘 말씀은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닫혀 있던 성전 문을 열고 무너진 영적 기초를 다시 세우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다시 문을 열어라. 다시 시작하라. 다시 영적 토대를 세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1) 바른 선택을 한 히스기야(1–2절). 히스기야는 그의 아버지 아하스와 달리 다윗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자기 아버지 아하스를 닮지 않고, 오히려 다윗을 닮았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닮느냐 하는 문제는 생물학적으로 부모를 닮을 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자기가 닮기를 소망하는 자를 닮게 됩니다. 히스기야의 영적 회복은 환경이나 혈통보다 그의 선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변화는 가정이 어떠했는가, 과거가 어땠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 성전 문을 연 히스기야(3–7절). 히스기야의 아버지 아하스는 성전 문을 닫았습니다. 성전의 문이 닫히면 예배가 끊어지고, 예배가 끊어지면 영적 생명이 메말라 갑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닫힌 성전의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여는 것은 영적 회복의 출발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배의 문이요, 기도의 문이요, 말씀의 문입니다. 또한 회개의 문이요, 눈물의 문이요, 용서와 화해의 문입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으로 전환하는 문입니다. 이런 문들이 열려야 영적 토대가 바로 세워집니다. (3) 죄를 인정하고, 회개한 히스기야(8–9절). 히스기야는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렸다 했습니다.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졌다고 했습니다. 성전의 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않았다고 회개했습니다. 히스기야는 변명하지 않고, 조상들의 죄를 분명히 인정하고 자백했습니다. 합니다. 회개는 핑계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회개는 회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회복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4) 결단한 히스기야(10–11절).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10절)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맹렬한 노를 떠나게 할 마음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결단했습니다. 히스기야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을 세웁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에게 자기 직무에 게으르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의지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자기 신앙의 문을 점검해야 합니다. 죄를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