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주일2부예배 설교영상 | 이흥배 담임목사 | 2025-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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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5:1-4절 개역개정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단련(3)/ 성품을 다듬으시는 하나님(롬 5:1-4)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을 피하려 합니다. 고난은 힘들고, 지치게 하고, 때로는 믿음마저 흔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게도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고난이 끝나야 기뻐하는 세상의 논리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학교를 통해 우리의 성품을 다듬으시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믿음을 깊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1절) 우리는 누구나 예외 없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 의롭다 하심은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구약의 제사 중에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흠 없는 소, 양, 염소를 제물로 드리되, 제물 머리에 손을 얹고서 죄를 전가했습니다. 이는 흠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하게 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음과 같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있어야 합니다. 제물의 고기는 하나님, 제사장, 제물 드린 사람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도 화목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내 삶을 온전히 맡기며, 최고의 것을 드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사랑과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합니다(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2절) 첫째,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1절). 둘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즐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2절). 우리가 즐거움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서 있게 되었기 때문이며,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왕궁에 함부로 들어가려면 특별한 허락과 인도자가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 임재 앞에 나갈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히 4:16).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것은 장차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소망입니다. 또한 환난 속에서 성품이 다듬어집니다(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3-4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라고 한 대로 즐거워하는 이유가 또 있었습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 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환난이 있을 때, 그 환난이 환난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인내심을 갖게 하고, 연단(성품 다듬어짐)하여 소망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감람유를 만들 때, 감람 열매를 틀 안에 넣고 짓누르면 감람유가 나옵니다. 참기름을 짤 때, 참깨를 틀 안에 넣고 짓누르면 참기름이 나옵니다. 들깨를 넣고 짓누르면 들기름이 나옵니다. 우리는 고난 속에서 우리의 성품이 다듬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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