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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일 주일2부예배 설교 영상 이흥배 담임목사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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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출애굽기15:22-27절 개역개정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치유(1)/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15:22-27)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400여 년 동안 온갖 설움과 멸시와 천대를 다 받으며 고통스러운 쓴물 같은 세월을 보내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나온 그들은  수르  광야에서 다시 쓴 물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하나님은 광야에서 단번에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모세의 인도와 마라에 도착(22-23)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22)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수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광야의 사흘 길을 걸어갔으나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간신히 마라에 도착해서 물을 발견했으나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곳을 마라로 불렀습니다. 마라가 없는 사람은 없고, 마라가 없는 나라도 없고, 마라가 없는 지역도 없으며, 마라가 없는 교회도 없고, 마라가 없는 가정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라는 누구에게나 있고, 마라는 어디에든지 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백성의 원망과 모세의 기도(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24) 쓴 물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사흘 전까지만 해도 춤을 추며 찬양했었습니다. 그런데 사흘 만에 같은 입으로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해룡은 <한방보감>에서 증상을 보면 병이 보인다고 합니다. 한의사들은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고 합니다.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는 행동의 심리학>에서 행동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고,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쓴물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했지만 모세는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었음에도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엘림의 안식(25-27)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25) 모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한 나무를 알려주었고, 그 나무를 물에 던졌을 때 물이 달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무를 던진 것뿐입니다. 그가 쓴 물을 달게 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시험하실새’,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시험했습니다. 하나님이 광야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은 낮추시며 시험하여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입니다(8:2). 하나님께서는 마라의 쓴물을 통과하고 난 후에 물 샘 열둘과 종려 칠십 그루가 있는 엘림으로 가게 했습니다. 엘림은 하나님이 준비한 쉼터요, 완전한 휴식처이며, 안식처였습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입니다. 기도하여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사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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