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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9일 주일2부예배설교 이흥배 목사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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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7:6-12절 개역개정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홍수의 은총(7:6-12)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즉시 그들의 생명을 거두지 아니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었음에도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번성하면서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점점 악해졌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며 홍수로 그들을 심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은총(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6) 온 천하를 뒤덮는 대홍수가 발생한 시기는 노아가 600세 되던 해였습니다. 또한 이때는 노아의 할아버지 므두셀라가 죽은 해였습니다. 우리 모두 잘 아는 대로 므두셀라창을 든 자라는 이름을 가진 자입니다. 당시에 창을 든 자가 죽는다는 것은 몰락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은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임할 것임을 미리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므두셀라 죽은 바로 그 해에 홍수 심판이 임했던 것입니다.

므두셀라는 가장 오래 산 인물입니다. 그가 가장 장수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그만큼 오래 참고, 참으셨음을 보여줍니다. 오래 참고 기다려 주신 은총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에 받길 원하십니다. 그래 주님이 더디 오시는 것입니다.

 

방주를 준비하게 하신 은총(7)

노아의 시대는 일부일처제가 완전히 무너진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첩을 얻고, 중혼을 일삼았습니다. 그럼에도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은 한결같이 일부일처를 유지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준비하고, 그 방주에 들어가는 은총을 주었습니다. 노아와 그의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세 며느리 8명이 모두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노아가 의롭고 완전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 것도 은총이지만 그의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노아의 말에 순종하고, 경건하게 산 것과 방주에 들어간 것은 크나큰 은총입니다. 방주는 교회의 모형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은혜요, 믿는 것이 은총이요, 그 말씀을 따르는 게 복 중에 최고의 복입니다.

 

방주에 탈 동물을 친히 모아주신 은총(8-9)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하늘을 나는 새, 땅에 기는 모든 것이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습니다. 노아가 일일이 찾아다니거나 잡아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것들이 스스로 노아에게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습니다. ‘큰 깊음의 샘이 터졌다는 것은 지하수가 터져 나오고, 큰 해일이 일어났으며,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방주에 타야 할 것들이 나오게 하신 것도 은총이요, 대홍수 전에 모두 방주에 타게 된 것도 은총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방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처럼 오직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큰 심판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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