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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6일 주일2부예배설교 운영자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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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스가랴11:4-14절 개역개정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10.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11.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14. 내가 또 연합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꺾었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세 목자 이야기(11:4-11)

 

스가랴 11장에는 세 종류의 목자가 등장하는데 첫째는 통곡하는 목자(1-3), 둘째는 참 목자(4-14), 셋째는 못된 목자(15-17)입니다. 그중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거짓 목자들로 말미암아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 양 떼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참 목자를 보내어 먹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참 목자를 배척하므로 그들로 하여금 원수들에게 잡혀 죽게 할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4-7a)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에게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잡혀 죽을 양는 도살장으로 가서 도축될 양을 말합니다. 스가랴는 이처럼 어려울 때 목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양을 도축하기 위해 양을 구입한 사들인 자양 떼가 자기들의 것이니 잡아먹어도 죄가 없다고 하고 그 양을 판 자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자기 책임이 없는 것처럼 외면했습니다. 그 결과로 양 떼만 불쌍해졌으며, 하나님은 이 땅 주민을 다시는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고, 이 땅을 칠지라도 그들을 건져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7b)

스가랴 선지자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게 되었을 때 그는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가련한 양이라고 했습니다. 양은 목자의 돌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동물입니다.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없습니다. 빨리 달아날 수 있는 날렵한 다리도 없습니다. 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오감도 없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위험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도 없습니다. 이와 같기에 양은 목자의 돌봄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스가랴 선지자 시대에 참 목자가 없이 양들이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스가랴 선지자는 은총이라는 막대기와 연합이라는 막대기 둘로 그 양 떼를 먹였습니다.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8-11)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8) 여기서 내가는 하나님을 대변하는 스가랴 선지자를 말합니다. 스가랴는 거짓 목자들이 스가랴를 미워했기 때문에 그들을 제거했습니다. 스가랴는 은총이라는 막대기를 꺾어버리고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그냥 내버려두겠다고 했습니다. 스가랴의 이같은 행동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 대한 은총의 언약을 폐기한다는 상징적 행위였습니다.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12-14)

스가랴는 품삯으로 받은 삼십 개를 하나님 말씀대로 성전에 토기장에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연합이라는 막대기를 또 꺾었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의리를 끊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였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유다 사이의 연합이 끝났음을 말합니다. 그 결과로 이방인들에 의한 유대 나라를 정복할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 말씀은 정확히 가룟 유다가 성전에 은 30을 던지고, 대제사장은 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므로 성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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