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주일2부예배설교 | 이흥배 목사 | 2025-01-19 | |||
|
|||||
[성경본문] 에스겔34:1-6절 개역개정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목양(3)/ 목자가 없으므로(겔 34:1-6) 하나님은 진정한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목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하여 자기 사명을 망각한 채 양들을 돌보지 않은 목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목자의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절) 하나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이 말씀하시게 하고, 우리는 귀를 열고 그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이르시되’라고 말씀하면 ‘그대로 되니라’고 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환경이 변하고, 인생이 바뀝니다.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2-3)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2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목자들’은 예루살렘 함락 당시의 왕, 정치적 관료들, 제사장들을 포함한 지도자들을 말합니다. 목자가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한데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그들이 양떼는 먹이지 않고 자신만 먹는다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살진 양을 잡아먹고, 그 털로 옷을 해 입으면서 양 떼를 먹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세 종류의 목자가 나오는데 바로 선한 목자, 삯꾼 목자, 악한 목자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이스라엘 목자들은 악한 목자들입니다. 흩어지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4-6) 악한 목자들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했으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했으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했으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했으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했으며, 양들이 병들고 상했을 때 돌아보지 않았고, 잃어버린 양들에 대한 관심도 없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악한 목자들은 오히려 포악으로 양들을 다스렸습니다. 양이 목자가 한마디 하면 척척 말을 알아듣고 순종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윽박지르고 폭력으로 다스렸습니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목자가 없다’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목자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목자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없는 것과 같았다는 뜻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았습니다. 예수님도 목자 없는 양과 같은 무리를 보시고 불쌍하게 여겼습니다(마 9:35-36). 당시 이스라엘의 회복은 목자들이 사명을 회복하는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작은 목자들입니다. 자녀들을 먹이는 목자이고, 구역 식구들을 먹이는 목자이기도 하고, 기관을 돌보는 목자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작은 목자로서 자기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