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5 성령(4)/ 자기 땅에 오신 예수 | 이흥배 목사 | 2022-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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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6-14절 개역개정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성탄절-자기 땅에 오신 예수(요 1:6-14) 태초에부터 ‘말씀’되신 예수님이 계셨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만물을 만드셨으니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자기가 만든 땅에 오셨음에도 그 백성들이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오실 예수님을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해 주었고, 오신 예수님을 세례 요한과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을 비롯한 사도들을 통하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세례 요한(6-8) 헤롯 왕 때에 사가랴 제사장과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이 의롭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을 때까지 자식이 없었습니다(눅 1:5-7). 사가랴 제사장이 성전에서 분향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라고 했습니다(눅 1:13).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될 것이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않고 복중에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눅 1:15-17). 사가랴가 믿지 못하자 벙어리가 되어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낳은 아들이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라고 보냄 받은 자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기는 회개의 물세례를 주지만 자기 뒤에 오시는 예수님은 자기보다 능력이 많으셔서 자기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했으며,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했습니다(마 3:11). 또한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보다 먼저 계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요 1:15). 또한 요한은 자기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면서(요 1:19-20),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자기는 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요 3:30). 세례 요한은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참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 참 빛이 세상에 왔으며, 그 빛이 각 사람에게 비추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영접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축복의 비밀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할 수 있습니까?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자기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자기의 주님으로 기쁘게 맞아들이는 것이 영접입니다(계 3:20).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독생자의 영광이었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하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요한처럼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입으로 고백하며, 찬양하며 증거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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