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홈 >
  • 말씀과 기도 >
  • 칼럼
칼럼
놀아도 회사 근처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이흥배 2013-07-03
  • 추천 1
  • 댓글 0
  • 조회 411

http://sscan.onmam.com/bbs/bbsView/44/1629448

국민소득이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로 올라서는 데 싱가포르는 5년, 일본은 6년, 영국은 9년, 미국은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민소득이 연간 1만 달러 이상이 되면 주 5일 근무제, 레저산업의 발달, 케이블 방송이 늘어난다. 독일에서는 주 5일 근무제(40시간 근무)가 실시되게 난 후 볼프스부르크에서는 이전보다 이혼율이 70%나 증가하였고, 독신자의 비율도 100% 이상 증가하였다. 그 결과 출산율도 떨어져 외국에서 노동력을 수입하여 충당하였다. 우리나라도 이제 2만 달러를 간신히 넘어서게 되어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되었음에도 사람들은 기쁘지만 않고 여전히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학생들이 놀더라도 도서관에 가방을 놔두어야 마음이 편한 것처럼 놀아도 회사 근처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이를 ‘부적응성 불안 증후군’(maladaptive anxiety syndrome)이라고 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만 이런 ‘부적응성 불안 증후군’을 겪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자식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불안하고, 고액과외를 안 시키면 불안해한다. 신앙생활에서도 형식적으로라도 교회에 가지 않으면 불안하여 출근부 도장 찍듯이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긋지긋한 애굽에서 나왔음에도 오히려 애굽에 있을 때도 좋았다며 ‘부적응성 불안 증후군’을 겪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강하고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복이 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이흥배 2013.07.19 1 376
다음글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계명 이흥배 2013.06.26 1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