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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대처법 이흥배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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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에 두 종류가 있는데 창조적 염려와 파괴적 염려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상담가인 베벌리 포터는 그의 책『쓸데없는 걱정 현명한 걱정』에서 파괴적인 염려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쓸데없는 염려를 만드는 세 가지 요인이 있는데 바로 부정적인 경험, 부정확한 미래, 부정적 상상이다. ‘염려’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쓰며 걱정함’이라는 뜻이다. 헬라어로는 ‘메림나’인데 ‘메리조’(나누다)와 ‘누수’(마음)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염려는 마음이 나누어지므로 겪는 아픔을 말한다. 예수님 당시에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마 6:31)를 염려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었다. 베드로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벧전 5:7)고 하였고, 바울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빌 4:6)고 한 것을 볼 때 초대 교회의 성도들도 우리들처럼 염려하였다. 간혹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폭탄 돌리기’를 할 때가 있다. 자신이 오래 가지고 있으면 터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때 다른 사람은 폭탄이 터질까봐 받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주님은 염려가 있으면 다 주께 맡기라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에 살다보니 하나님조차도 믿지 못한 채 ‘맡기라’고 해도 맡기지 못한다. 목욕탕에 가면 ‘맡기지 않은 귀중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인백’라는 글귀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도 맡기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맡기지 않으면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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