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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은 성품에 달려 있다 | 이흥배 | 2012-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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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루이스 터먼 박사가 69년 동안 캘리포니아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과 중학생 25만 명 중 IQ 135 이상 되는 영재들만 1,521명을 추려 1990년까지 3대에 걸친 그들의 일생을 추적하였다. 그들 중 대부분은 평범한 직업인이 되었다. 이에 터먼 박사는 성공은 지능이 아니라 성품에 좌우된다고 하였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팀이 하버드대 2학년생 268명을 대상으로 하여 2009년까지 72년간 ‘잘 사는 삶의 공식’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잘 사는 삶의 공식’은 ‘인간관계’였다. 곧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기초는 좋은 성품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박사를 비롯한 몇몇의 컨설턴트 그룹은 수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건국에서부터 초기 150년 동안에는 성공과 관련해 성품윤리(Character Ethics)가 강조가 되었으나 이후 50년 동안에는 성격윤리(Personality Ethics)가 강조되었음을 밝혀냈다. 성품윤리는 근면, 성실, 정직과 같은 덕목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반면에 성격윤리는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는 대중적 이미지, 말, 차림새 등 겉으로 드러난 태도와 관련이 있었다. 이들의 결론은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성격윤리보다 성품윤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성품은 성공의 기초이며, 좋은 인간관계의 밑거름이며, 건강한 사회의 초석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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