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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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주일예배영상입니다. 이흥배 담임목사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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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26:12-23절 개역개정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비전(3)-하늘의 환상을 품은 사람(26:1223)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기의 하늘 환상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간증하는 자리가 아니라 법정에서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증언입니다. 바울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사상이나 업적을 설명하지 않고, ‘왜 내가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울이 왜 환상을 말했는지를 통해, 비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품고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하늘의 환상은 인생의 방향을 바꿉니다(1215).

-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던 길은 하나님을 섬기러 가는 길이 아니라 교회를 박해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 위에서 하늘로부터 빛이 임하였을 때, 함께 가던 일행은 모두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바울은 엎드러진 채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울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 하늘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비전은 이미 잘 가고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방향을 바꾸라고 하실 때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환상은 가던 길을 멈추게 하거나 삶의 목표를 바꾸게 만듭니다.

 

2. 하늘의 환상은 사명을 부여합니다(1618).

예수님은 바울을 꾸짖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하신다며 그에게 곧바로 사명을 주었습니다. 하늘의 환상은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사명으로 이어집니다. 비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 사람이 얼마나 감동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감당하게 되었는가로 드러납니다. 바울은 그 사명을 통하여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더이다

 

3. 하늘의 환상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1923).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하늘에서 보이신 것곧 환상을 거스르지 않고 순종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늘은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오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감동에 이끌린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명령을 받은 바울은 유대인에게, 이방인에게, 왕들 앞에서 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때로는 돌에 맞고, 때로는 감옥에 갇히고, 때로는 죽음의 위협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늘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서서 증언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명령을 받은 사람은 형편이 바뀌어도, 사명이 바뀌지 않습니다. 비전은 상황이 좋을 때 붙드는 꿈이 아니라, 상황이 무너질 때도 놓지 않는 꿈입니다.

우리는 흔히 비전을 말할 때, “무엇을 보았는가?”, “어떤 감동을 받았는가?”를 묻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그 비전을 품고 어떻게 살았는가?”라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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