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주일예배 설교영상 | 이흥배 담임목사 | 2025-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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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1:21-34절 개역개정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치유(5)/ 가버나움에서의 치유(막 1:21-34) 나사렛에서 사시던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의 회당에 들어가셔서 가르치셨을 때 많은 사람이 권위 있는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또한 회당에 있던 귀신이 들렸던 자를 고쳐 주었습니다. 베드로의 집을 심방하고는 그의 장모 열병도 고쳐 주었으며, 많은 병자를 고쳐 주었습니다. 귀신들린 자를 고치심(23-28)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공동묘지와 쓰레기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신성한 회당에도 있었습니다. 더러운 귀신은 그의 입을 통해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가버나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며 잠잠하고 나오라고 하자 그 더러운 귀신이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왔다. 그러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갈릴리 사방에 퍼졌습니다. 시몬의 장모를 고치심(29-31)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나와서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시몬과 안드레의 집을 심방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심방대원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을 심방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시몬과 안드레의 집이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요 1:40)라고 한 것을 볼 때 베드로와 안드레는 형제였고, 같은 집에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을 심방 갔을 때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베드로에게 장모가 있었던 것을 볼 때 그는 이미 결혼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열병으로 누워 있던 베드로 장모의 손을 잡아 일으키자 열병이 떠나고 시중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들어갔을 때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야이로 회당장의 집에 들어갔을 때 회당장의 딸이 살아났습니다. 삭개오의 집에 들어갔을 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각종 병자를 고치심(32-34)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귀신들린 자를 고치신 것과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쳐 주었다는 사실이 퍼져나가서 그날 저녁이 될 무렵 온 동네 사람이 베드로의 집 문 앞에 모였습니다. 예수님은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그리고서는 귀신들이 자기에 대하여 말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논란으로 자신의 복음 사역이 방해되지 않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야이로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신 후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눅 8:56). 예수님은 나병환자를 고쳐 주신 후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마 1:43-44). 예수님은 귀먹고 말을 더듬는 자를 고쳐 주신 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했습니다(막 7:36). 하라면 하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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