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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주일2부예배 설교 운영자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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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5:1-9절 개역개정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치유(4)/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5:1-9)

 

예수님이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를 만드신 이적과 이어 왕의 신하 아들을 고친 이적에 이어서 세 번째 이적으로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1)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7대 절기(23:4-44)를 지켰는데 그중에서도 3대 절기(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는 의무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으로 나아갔습니다. 당시 경건한 유대인들은 이 절기 외에도 부림절, 수전절도 지켰습니다. 예수님도 그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우리들도 절기를 지키신 예수님처럼 주일을 비롯하여 절기를 잘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2-7)

당시 예루살렘 성에는 8개의 문들이 있었고, 성문 중에 양문(sheep gate, 스데반 문)이 있었으며, 그 곁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었으며, 거기에 행각이 다섯 개가 있었습니다. 그 행각 안에는 많은 병자가 누워 있었다. 그중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운 자의 병이 오래된 줄 아시고는 그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자기 앞에 오셔서 말씀하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서 낙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물에 들어가야만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기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도하지 않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신 예수님(8-9)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일어나라’, ‘자리를 들라’, ‘걸어가라라고 삼중(3)으로 명령했습니다. 이에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할 때 즉시 나아서 자기가 누웠던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어찌 보면 예수님의 말씀은 말도 안 되는 명령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들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이 임하면 그리고 순종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예수님이 표적을 행하신 것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20:31)라고 그 목적을 분명히 밝혀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고 하심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고 생명(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38년 병자는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제대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고침을 받은 자는 자신이 주님을 선택하기 전에 주님이 먼저 선택한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고침을 받은 자는 주님이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었던 사람들처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안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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