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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꼴불견
이흥배 2014-10-31 추천 1 댓글 0 조회 458

  어느 교회의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 꼴불견들이 파벌을 이루고 있어요.”라는 메일이 왔다고 한다. 예배시간에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지각파’, 상습적으로 조는 꾸벅파’, 옆 사람과 소곤대는 소곤파’, 쪽지를 주고받는 쪽지파’, 껌을 씹는 찍찍파’, 양말 신지 않은 맨발파’,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손질파’, 주보 읽는 독서파’, 주위 살피는 두리번파’, 애가 떠들어도 신경 안 쓰는 무신경파’, 찬양시간에 성경 읽는 청개구리파’,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앉아 있는 멍청파’, 설교자를 보지 않고 고개 숙인 묵념파’, 설교 들으며 입술을 삐쭉이는 삐쭉파’, 설교를 듣기만 하고 반응하지 않는 돌부처파등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한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회마다 보편화된 거룩한 예배의 부끄러운 단면이다. 거룩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약속한 예배의 시간에 늦지 않아야 한다. 그분에게 드리는 찬양에 마음이 담겨야 한다. 그분에게 드리는 헌금에 정성을 담겨야 한다. 설교자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이 전달되어지는 설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원하신다(12:1).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를 원하신다(4:24). 나의 예배는 성경적인가 혹은 비성경적인가? 나의 예배는 신령한 예배인가 혹은 형식적인 예배인가? 나의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가 혹은 나를 기쁘게 하는가를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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