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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로 코끼리 쓰러뜨리기 이흥배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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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하나로 코끼리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처음에 지푸라기 하나를 코끼리 등에 올린다면 코끼리는 아무런 무게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하나 쌓아가다가 보면 언젠가는 코끼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순간이 다가온다. 바로 그 순간 지푸라기 하나를 더 추가하면 코끼리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바로 그 순간을 ‘임계점’이라고 한다. 가스렌지 위의 주전자 물도 섭씨 99°가 될 때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섭씨 100°가 되는 순간 끓어오르기 시작하여 물은 수증기가 되어 날아간다. 이것이 바로 ‘임계점’이다. 운동이든지, 사업이든지, 공부든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아무리 에너지를 가해도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변화에도 임계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할 만큼 해 보았다고 자위하며 포기하므로 실패한다.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나갈 때 엄청난 에너지(90%)가 필요하다. 대기권을 뚫고 나가지 못하면 로켓은 지구로 다시 추락한다. 신앙생활에서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선을 행하다가 기대했던 결과가 없다가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씨를 뿌리다가 열매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시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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